’행복하기 위해 살아간다‘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에게나 먼 목적지. 나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인가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최적의 경로인가. 오늘 한 통의 편지를 통해 나의 길을 검증받는다 감사하게도 정답이라고 알려 준다 그리고 배웠다 말한다. 그 짧은 두세문장이 심장을 울린다 그리고 따듯해진다.
이 친구의 말을 기록한다 아니 세긴다. 이 곳에 그리고 내 마음에
선생님께서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정말 많은 것 배운 것 같아요.(사실 물2 보다도 더요)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사람을 대할 때 어떻게 행동하고 말할지, 또 나를 위한 시간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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